6월모의고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6평에 대한 소고, 앞으로의 학습 방향 제언 (시대인재북스 칼럼 작성자 설맞이) 안녕하세요, 작년처럼 올해도 6평에 대한 분석글로 돌아왔습니다.요새는 특히 이런 제언이나 조언은 말 한 마디 하기가 조심스러워서 생각보다 늦었습니다. 어쨋거나 앞으로의 학습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성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시험이 옳다, 그르다 등의 가치 판단은 자제하고, 변화한 부분에 대한 대처 방안을 강구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늘 그러했듯, 저만의 수학교육적인 관점으로 시험을 총체적으로 조명하고자 했습니다. 인스타 업로드 경용으로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했기에 편하게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칼럼은 포만한에도 업로드가 된 글 입니다. 출처 : https://www.sdijbooks.com/column/detail.asp?col_cd=117 시대인재.. 더보기 시대인재북스 (대표 오우석) 칼럼 - 6월 모의고사의 특징을 알면 수능이 보인다 (작성자 : logicalmind) 안녕하세요, 로지컬마인드 입니다.6월 모의고사를 본 후 벌써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6모는 끝났지만 여러분들의 수험생활은 이제 본격적으로 2차전에 돌입하게 되겠네요. 남은 5개월동안 바짝 성적을 올리기 위해선 막연하게 공부량만 늘려서는 안되겠죠. 평가원이 6모를 통해 남겨놓은 메시지를 분석해보고, 앞으로 남은 기간의 학습전략을 고민해 봅시다. 2024 6월 모의고사 1. 난이도 작년 수능과 난이도를 비교해 보았을 때 오답률 1위부터 15위의 문항 모두 작년 수능보다 오답률이 높았습니다. 작년 수능의 1등급이 4%대임을 감안해 보았을 때 이번 6월 모의고사의 1등급 비율은 그보다 훨씬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작년 수능과 비교해서 2점 문항들의 오답률이 크게 올랐습니다. 작년 수능의 경우 오.. 더보기 6월 4일 수능 모의평가 실시…“컨디션 관리 등 실제 수능처럼 준비해야” 6월 모평, 재학생·졸업생 함께 응시하는 첫 시험…본인 위치 파악 도움돼실제 수능과 유사…문제 유형, 난도 등 분석해 학습 계획 고민해야 [한국대학신문 임지연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이 주관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이하 모평)이 오는 6월 4일 실시된다. 이번 모평은 실제 수능 출제기관인 평가원이 주관하고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응시하는 첫 시험이기 때문에 수능과 가장 유사한 환경 속에서 본인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중요한 시험이다.실제로 2023년 3월 학력평가과 수능 응시인원 차이는 약 13만 6000명이었지만, 6월 모평에서는 졸업생이 7만 5470명이나 참가해 그 차이가 약 6만 3000명으로 줄었다. 이는 6월 모평이 그만큼 수능과 .. 더보기 6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의 의미와 준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이 주관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이하 모평)이 오는 6월 4일 실시된다. 이번 모평은 실제 수능 출제기관인 평가원이 주관하고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응시하는 첫 시험으로서 현재까지 나의 학습 상태와 객관적인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6월 모평의 의미와 남은 2주 동안 어떻게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할지 살펴보자.6월 모평이 중요한 이유1) 나의 객관적 경쟁력 확인6월 모평은 3월에 치러진 학력평가와 달리, 졸업생까지 포함한 시험이기 때문에 수능과 가장 유사한 환경 속에서 나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다. 실제로 지난 3월 학력평가는 재학생만 응시했기 때문에 나의 수능 경쟁력을 파악하기 어렵지만, 6월 모평은 출제 범위가 확대되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